금리7분 읽기
채권 금리와 주가의 관계,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정말 떨어질까
국고채 3년물 금리와 코스피를 1999년부터 월 단위로 전부 계산했습니다. 금리가 오른 달의 61.6%에서 주가도 올랐고, 금리가 오른 해 8번 중 7번은 코스피가 상승했습니다. 금리 상승을 악재로 만드는 것은 상승 그 자체가 아니라 금리가 오르는 이유였습니다.
글 10편
금리7분 읽기
국고채 3년물 금리와 코스피를 1999년부터 월 단위로 전부 계산했습니다. 금리가 오른 달의 61.6%에서 주가도 올랐고, 금리가 오른 해 8번 중 7번은 코스피가 상승했습니다. 금리 상승을 악재로 만드는 것은 상승 그 자체가 아니라 금리가 오르는 이유였습니다.
금리11분 읽기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 사이클 12번의 코스피 성적을 한국은행 통계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금리가 올라도 20% 넘게 오른 구간이 두 번, 내렸는데도 주가가 떨어진 구간이 세 번입니다. 성적을 가른 것은 금리가 움직인 이유였습니다.
환율9분 읽기
엔화 약세의 원인을 금리차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미일 금리차가 2년 새 절반 가까이 줄고 일본은행이 다섯 번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은 지난 7월 1986년 이후 가장 약한 수준까지 밀렸습니다. 무역적자와 가계의 해외투자, 재정 우려가 엔을 끌어내리는 구조를 한국은행과 일본 재무성 통계로, 역대 최대 개입이 통하지 않은 과정을 당시 보도로 짚었습니다.
환율17분 읽기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릴 때마다 증시가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섯 번의 인상 가운데 무너진 것은 한 번뿐입니다. 쌓인 엔화 매도 포지션과 실제로 온 엔 강세가 청산의 조건이지만, 2026년 8월 초에는 둘이 다 갖춰지고 청산도 일어났는데 2024년 같은 붕괴는 오지 않았습니다.
금리10분 읽기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 자본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1999년 이후 네 번의 역전 구간에서 외국인 증권투자는 네 번 모두 순유입이었고, 주식과 채권이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정작 지금은 역전폭이 좁아진 구간에서 주식 매도가 가장 컸습니다.
금리10분 읽기
금리가 오르면 환율이 내린다고 배웁니다. 한국은행 자료로 최근 다섯 번의 기준금리 변경 전후를 직접 계산해보니 결정 당일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한 달 뒤에도 한 번은 정반대였습니다.
주식10분 읽기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증권사 앱에서 3초면 봅니다. 문제는 그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입니다. 확인 경로와 함께 그 숫자를 잘못 읽게 되는 지점들을 정리했습니다.
환율7분 읽기
외국인의 수익률은 주가와 환율, 두 개의 가격으로 정해집니다. 환차손이 생기는 구조와 매도가 환율을 다시 밀어올리는 악순환까지 숫자로 풀었습니다.
주식5분 읽기
새 평단가는 항상 기존 평단과 추가 매수가 사이에 놓입니다. 공식 하나에서 수익률 변화, 필요 상승률, 목표 평단 역산까지 끌어내는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주식5분 읽기
물타기는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매수 결정입니다. 물을 타도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를 숫자와 몇 가지 질문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