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금리차란 무엇이고 역전되면 무슨 일이 생기나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 자본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1999년 이후 네 번의 역전 구간에서 외국인 증권투자는 네 번 모두 순유입이었고, 주식과 채권이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정작 지금은 역전폭이 좁아진 구간에서 매도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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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차가 역전됐다는 뉴스에는 따라붙는 문장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가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말을 듣기만 했지 무엇을 빼서 나온 숫자인지, 정말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확인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행 자료로 직접 셌습니다. 1999년 이후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낮았던 구간을 모두 뽑고, 그 기간에 외국인이 국내 주식과 채권을 얼마나 사고팔았는지 국제수지로 맞춰봤습니다.
한미 금리차는 무엇을 빼는 숫자인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서 미국 연방기금금리를 뺀 값입니다. 우리 금리가 낮으면 음수가 되고, 이것을 역전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미국 금리가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2008년 12월부터 연방기금금리를 0.25%포인트 폭의 범위로 정합니다. 그전에는 하나의 목표치를 썼습니다. 2026년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직전에 나온, 파이낸셜뉴스에 실린 뉴시스 기사는 한국 기준금리는 연 2.50%,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로 상단 기준 1.25%포인트 차이가 난다 (새 창에서 열림)고 적었습니다. 인상 뒤 한국은 2.75%가 됐으니 상단 기준 격차는 1.00%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중간값 3.625%를 쓰면 0.88%포인트가 됩니다. 같은 날 같은 사실인데 숫자가 다릅니다.
어느 쪽을 쓰는지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2023년 보고서에서 페더럴펀드금리(상단)가 5.25%에 달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3.5% 수준 (새 창에서 열림)이라며 격차를 1.75%포인트로 봤습니다. 이 보고서가 나온 2023년 7월 10일 시점의 범위는 5.00%와 5.25% 사이였으니 중간값 5.125%로 계산하면 1.63%포인트가 됩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은 이 중간값을 올려두고, 아래 그림도 같은 기준입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 미국 연방기금금리
2026년 7월 · 한국 2.75% · 미국 3.625% · 미국이 0.88%포인트 높음
월별 수치 표로 보기
| 기준월 | 한국 | 미국 | 한국 빼기 미국 |
|---|---|---|---|
| 2021-09 | 0.75 | 0.125 | +0.63 |
| 2021-10 | 0.75 | 0.125 | +0.63 |
| 2021-11 | 1 | 0.125 | +0.88 |
| 2021-12 | 1 | 0.125 | +0.88 |
| 2022-01 | 1.25 | 0.125 | +1.13 |
| 2022-02 | 1.25 | 0.125 | +1.13 |
| 2022-03 | 1.25 | 0.375 | +0.88 |
| 2022-04 | 1.5 | 0.375 | +1.13 |
| 2022-05 | 1.75 | 0.875 | +0.88 |
| 2022-06 | 1.75 | 1.625 | +0.13 |
| 2022-07 | 2.25 | 2.375 | -0.13 |
| 2022-08 | 2.5 | 2.375 | +0.13 |
| 2022-09 | 2.5 | 3.125 | -0.63 |
| 2022-10 | 3 | 3.125 | -0.13 |
| 2022-11 | 3.25 | 3.875 | -0.63 |
| 2022-12 | 3.25 | 4.375 | -1.13 |
| 2023-01 | 3.5 | 4.375 | -0.88 |
| 2023-02 | 3.5 | 4.625 | -1.13 |
| 2023-03 | 3.5 | 4.875 | -1.38 |
| 2023-04 | 3.5 | 4.875 | -1.38 |
| 2023-05 | 3.5 | 5.125 | -1.63 |
| 2023-06 | 3.5 | 5.125 | -1.63 |
| 2023-07 | 3.5 | 5.375 | -1.88 |
| 2023-08 | 3.5 | 5.375 | -1.88 |
| 2023-09 | 3.5 | 5.375 | -1.88 |
| 2023-10 | 3.5 | 5.375 | -1.88 |
| 2023-11 | 3.5 | 5.375 | -1.88 |
| 2023-12 | 3.5 | 5.375 | -1.88 |
| 2024-01 | 3.5 | 5.375 | -1.88 |
| 2024-02 | 3.5 | 5.375 | -1.88 |
| 2024-03 | 3.5 | 5.375 | -1.88 |
| 2024-04 | 3.5 | 5.375 | -1.88 |
| 2024-05 | 3.5 | 5.375 | -1.88 |
| 2024-06 | 3.5 | 5.375 | -1.88 |
| 2024-07 | 3.5 | 5.375 | -1.88 |
| 2024-08 | 3.5 | 5.375 | -1.88 |
| 2024-09 | 3.5 | 4.875 | -1.38 |
| 2024-10 | 3.25 | 4.875 | -1.63 |
| 2024-11 | 3 | 4.625 | -1.63 |
| 2024-12 | 3 | 4.375 | -1.38 |
| 2025-01 | 3 | 4.375 | -1.38 |
| 2025-02 | 2.75 | 4.375 | -1.63 |
| 2025-03 | 2.75 | 4.375 | -1.63 |
| 2025-04 | 2.75 | 4.375 | -1.63 |
| 2025-05 | 2.5 | 4.375 | -1.88 |
| 2025-06 | 2.5 | 4.375 | -1.88 |
| 2025-07 | 2.5 | 4.375 | -1.88 |
| 2025-08 | 2.5 | 4.375 | -1.88 |
| 2025-09 | 2.5 | 4.125 | -1.63 |
| 2025-10 | 2.5 | 3.875 | -1.38 |
| 2025-11 | 2.5 | 3.875 | -1.38 |
| 2025-12 | 2.5 | 3.625 | -1.13 |
| 2026-01 | 2.5 | 3.625 | -1.13 |
| 2026-02 | 2.5 | 3.625 | -1.13 |
| 2026-03 | 2.5 | 3.625 | -1.13 |
| 2026-04 | 2.5 | 3.625 | -1.13 |
| 2026-05 | 2.5 | 3.625 | -1.13 |
| 2026-06 | 2.5 | 3.625 | -1.13 |
| 2026-07 | 2.75 | 3.625 | -0.88 |
자료: 한국은행 ECOS, 국제 주요국 중앙은행 정책금리. 표시 구간은 2021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이고, 미국 값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중간값입니다.
기준금리를 올린다는 것과 미국보다 높아진다는 것이 다른 이야기라는 점은 기준금리와 환율은 반대로 움직일까 (새 창에서 열림)에서 다뤘습니다.
역전되면 돈이 빠져나간다는 말은 어디서 왔나
경로 자체는 단순합니다. 미국 금리가 더 높아지면 돈이 수익이 높은 쪽으로 옮겨 간다는 것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도 미국 금리가 오르면 채권 수익률과 환차익 기대가 함께 커져 국제자본이 미국내 또는 미달러화표시 자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새 창에서 열림)고 같은 경로를 적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이론입니다. 실제로 그랬는지는 세어봐야 압니다.
네 번의 역전 구간을 세어봤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두 나라 정책금리 월별 자료를 받아, 한국 자료가 시작되는 1999년 5월부터 2026년 7월까지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낮았던 달을 전부 뽑았습니다. 미국은 앞서 말한 중간값 기준이고, 범위를 쓰기 전인 2008년 11월까지는 단일 목표치를 그대로 썼습니다. 한 달 만에 되돌아온 2022년 7월을 빼면 네 구간이 나옵니다. 자금 흐름은 국제수지의 증권투자 부채 항목으로, 외국인이 국내 주식과 채권을 사면 늘고 팔면 줄어드는 숫자입니다.
| 역전 구간 (지속) | 최대 역전폭 | 외국인 주식 | 외국인 채권 | 합계 |
|---|---|---|---|---|
| 1999년 6월~2001년 2월 (21개월) | 1.50%p | +208.0억달러 | -32.1억달러 | +175.9억달러 |
| 2005년 8월~2007년 8월 (25개월) | 1.00%p | -257.3억달러 | +490.8억달러 | +233.5억달러 |
| 2018년 3월~2020년 2월 (24개월) | 0.88%p | -83.6억달러 | +487.0억달러 | +403.4억달러 |
| 2022년 9월~2026년 6월 (46개월) | 1.88%p | -947.1억달러 | +1,196.9억달러 | +249.8억달러 |
마지막 줄만 6월에서 끊은 것은 국제수지 통계가 6월까지만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역전 자체는 7월까지 47개월째 이어지는 중입니다.
합계 칸을 먼저 봅니다. 네 번 모두 플러스로, 역전 기간에 외국인 증권투자가 순유출로 끝난 구간은 없습니다.
다만 주식만 떼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첫 번째를 뺀 세 번 모두 주식은 순유출이었습니다. 첫 역전이 시작된 1999년 6월부터 자금 자료가 있는 2026년 6월까지 325개월 중 한국 금리가 낮았던 달은 표의 네 구간 116개월에 2022년 7월을 더한 117개월인데, 이 기간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는 월평균 9억2,000만달러 순유출이고 나머지 208개월은 월평균 2억1,000만달러 순유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순유출은 한 구간이 거의 다 만듭니다. 117개월의 순유출 합계 1,081.6억달러 가운데 1,062.8억달러가 2026년 상반기 여섯 달에서 나왔습니다. 그 여섯 달을 빼면 나머지 111개월은 합쳐서 18.8억달러 순유출, 월평균 1,700만달러입니다. 역전이 아니던 달은 월평균 2억1,000만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역전기의 유출은 그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크기입니다.
원인까지 금리차로 돌릴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같은 질문을 구간별로 나눠 본 뒤 내외금리차 역전에 따른 직접적인 자본유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새 창에서 열림)고 적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구간의 주식 순유출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의 금융불안정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대외불확실성 (새 창에서 열림)에 더 크게 기인한 것으로 봤습니다. 자본유출입은 내외금리차 보다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선호 변화나 글로벌 유동성 그리고 국별 경제펀더멘털 등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새 창에서 열림)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도 2022년에 한미 기준금리 역전만을 이유로 하는 자금유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보이며 (새 창에서 열림) 채권과 주식에서 외국인의 투자기조가 갈릴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두 보고서가 본 자료는 2022년과 2023년까지입니다. 순유출이 몰린 2026년 상반기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역전 구간에서 외국인 주식자금은 금리차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구간을 연도별로 갈라 보면 더 뚜렷합니다.
| 연도 | 최대 역전폭 | 외국인 주식 |
|---|---|---|
| 2022년 9~12월 | 1.13%p | +32.3억달러 |
| 2023년 | 1.88%p | +117.1억달러 |
| 2024년 | 1.88%p | +23.9억달러 |
| 2025년 | 1.88%p | -57.5억달러 |
| 2026년 상반기 | 1.13%p | -1,062.8억달러 |
각 줄은 반올림한 값이라 그대로 더하면 0.1억달러쯤 어긋납니다.
역전폭이 사상 최대인 1.88%포인트까지 벌어졌던 2023년에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17.1억달러어치 순매수했고, 46개월 중 앞의 40개월 전체로도 115.7억달러 순유입입니다. 반대로 역전폭이 1.13%포인트로 좁아진 마지막 여섯 달에 1,062.8억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금리차가 자금을 끌어당기는 힘이었다면 방향이 거꾸로입니다.
한국은행이 든 이유도 금리차가 아니었습니다. 뉴스핌이 전한 6월 국제수지 발표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 (새 창에서 열림)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가 316억1,000만달러 줄어 전월의 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전한 7월 동향 발표에서는 주식자금 순유출의 이유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커지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진 영향 (새 창에서 열림)을 들었습니다.
상반기 전체를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한 자료는 못 찾았습니다. 다만 배경은 같은 7월 동향 발표 (새 창에서 열림)에 실린 주가 표에 있습니다. 코스피는 2025년 말 4,214에서 2026년 6월 말 8,476으로 반년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한국은행이 6월 유출의 이유로 든 차익실현이 이 흐름 위에 있습니다.
자금만이 아닙니다. 환율도 나란히 가지 않았습니다. 매매기준율 월평균은 이번 역전이 시작된 2022년 9월 1,391.6원, 역전폭이 가장 컸던 2023년 7월 1,286.3원, 역전폭이 0.88%포인트로 좁아진 2026년 7월 1,497.4원이었습니다.
다만 7월 한 달만 떼면 방향은 통념과 같았습니다. 같은 디지털타임스 기사는 원·달러 환율이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졌다 (새 창에서 열림)고 적었습니다. 기사가 든 이유에 기준금리 인상은 없습니다.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 완화와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 약화에 따른 달러 약세, 국내 외환시장 수급 개선이었습니다.
집계 기준이 갈리는 문제는 외국인 수급 보는 법 (새 창에서 열림)에서 매체별 차이로 다뤘습니다.
금리 차이라고 부르는 숫자가 하나가 아닙니다
금리 차이가 아무 데도 작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국은행이 7월 채권자금 유출의 이유로 든 금리 차이는 한미 금리차가 아닙니다.
같은 디지털타임스 기사가 전한 7월 동향 발표를 보면 외국인 채권자금이 9억6,000만달러 순유출로 돌아섰는데, 한국은행이 든 이유는 단기 차익거래유인의 역전 폭이 확대 (새 창에서 열림)된 것이었습니다. 3개월물 기준으로 5월 -7bp에서 6월 -17bp, 7월 -26bp까지 커졌습니다. 1bp는 0.01%포인트입니다.
차익거래유인은 외국인이 원화 채권을 사면서 환율이 움직일 위험까지 없앤 뒤 남는 이익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마이너스라는 것은 그렇게 해서는 남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채권자금이 순유출로 돌아서기 전인 6월은 같은 동향 기준으로 16억5,000만달러 순유입이었습니다. 같은 달을 6월 국제수지 발표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새 창에서 열림) 52억9,000만달러 순유입으로 적었습니다. 여기서도 금리차는 이유에 없습니다. 46개월 동안 쌓인 채권 순유입 1,196.9억달러를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한 자료는 못 찾았습니다.
그런데 6월에서 7월 사이에 한미 금리차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격차는 1.13%포인트에서 0.88%포인트로 좁아졌는데, 차익거래유인의 역전폭은 17bp에서 26bp로 커졌습니다. 이름은 둘 다 금리 차이지만 다른 숫자입니다.
한미 금리차가 직접 값을 매기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국내 기관이 해외에 투자하면서 환위험을 없애려고 외환스왑시장에서 달러를 조달하면, 자본시장연구원의 설명대로 스왑포인트(선물환율-현물환율)가 이론값인 내외금리차를 반영하여 음(-)의 값을 갖게 됨으로써 금리차 역전폭 만큼 외자조달비용이 발생 (새 창에서 열림)합니다. 원화 금리가 높던 시절에는 같은 거래에서 이익이 났던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보고서는 자본유출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갖기보다는 외자조달비용의 상승에 대비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점 (새 창에서 열림)이라고 맺었습니다.
금리차 뉴스를 시장에 옮겨 읽는 순서
- 숫자부터 확인합니다. 상단이냐 중간값이냐에 따라 같은 날 격차가 1.00%포인트도 되고 0.88%포인트도 됩니다.
- 역전됐다는 사실만으로는 방향을 말할 수 없습니다. 앞의 네 번 모두 증권투자 합계는 순유입이었습니다.
- 주식과 채권을 나눠 봅니다. 네 번 모두 두 시장이 반대 방향이었고, 주식이 나가고 채권이 들어온 것은 그중 세 번입니다.
- 자금이 크게 움직였다면 그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찾습니다. 한국은행이 2026년 6월과 7월에 든 이유는 차익실현과 중동 정세,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었습니다.
- 금리차라는 말이 어느 숫자를 가리키는지 봅니다. 2026년 6월에서 7월 사이에 한미 금리차와 차익거래유인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이 자료가 보여준 것은 이렇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에서 미국 금리를 뺀 값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방향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값을 매긴 것은 국내 기관이 해외에 투자할 때 무는 조달 비용이었고, 7월 외국인 채권 투자를 돌려세운 것은 환위험까지 계산에 넣은 뒤 남는 다른 차이였습니다. 역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주식 계좌부터 떠올릴 이유는 이 자료 안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환율이 움직인 뒤 외국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은 왜 한국 주식을 파는가 (새 창에서 열림)에서 계산식과 함께 다뤘습니다.
참고 자료
- https://ecos.bok.or.kr/ (새 창에서 열림)
- https://www.kcmi.re.kr/publications/pub_detail_view?syear=2023&zcd=002001016&zno=1731&cno=6148 (새 창에서 열림)
-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69292&issus=O&pp=20&datecount=&pg= (새 창에서 열림)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06000039 (새 창에서 열림)
- https://www.dt.co.kr/article/12078091 (새 창에서 열림)
-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5367 (새 창에서 열림)
- https://www.fnnews.com/news/202607160602468359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