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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지기

주식 평단가(물타기) 계산기

추가 매수 후 평단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세요. 국내주식(원화)과 해외주식(달러, 소수점 수량) 모두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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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매수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에는 수수료와 세금이 빠져 있으니 참고값으로 보세요.

평단가는 어떻게 나오나

평단가(평균 매수 단가)는 지금까지 쓴 돈을 지금 가진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평단가 = 총 매수 금액 ÷ 총 보유 수량

예를 들어 80,000원에 100주를 산 뒤 65,000원에 100주를 더 사면, 총 1,450만 원으로 200주를 가진 셈이라 평단가는 72,500원이 됩니다. 이때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23.1%에서 11.5%로 줄어듭니다. 이게 물타기의 효과입니다.

줄어든 손익률은 착시입니다

물타기를 하면 증권사 앱에 찍히는 손익률(%)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잃은 돈이 줄어든 건 아닙니다. 위 예시에서 물타기 전 평가손실은 -150만 원이고, 물타기 후에도 그대로 -150만 원입니다. 달라진 건 투입 원금이 800만 원에서 1,450만 원으로 커진 것뿐입니다. 손익률이 작아 보이는 이유는 나누는 값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타기는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이 가격이면 더 사겠다는 새로운 매수 결정”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물타기 판단은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이 종목을 처음 본다고 해도, 이 가격에 사겠는가?

물타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먼저 주가가 왜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 보세요. 실적과 무관한 시장 전체의 조정인지, 그 회사만의 문제 때문인지에 따라 같은 하락도 의미가 다릅니다. 이유를 모른 채 하는 물타기는 계산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다음은 더 빠졌을 때 쓸 돈이 남아 있는지입니다. 남은 돈을 한 번에 다 넣으면 주가가 더 내려가도 손쓸 수가 없습니다. 분할 매수 기능으로 여러 번에 나눠 사는 경우를 미리 계산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어느새 본전 회복이 목표가 되지 않았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목표 평단가 역산은 쓸모 있는 기능이지만, 본전만 오면 팔겠다는 생각으로 돈을 계속 넣는 것은 판단이 아니라 매몰비용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주식 소수점 매수도 계산되나요?
됩니다. 수량에 0.5처럼 소수점을 입력하면 되고, 통화를 달러로 바꾸면 결과가 달러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수수료와 세금은 반영되나요?
넣지 않았습니다. 증권사 수수료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계좌·상품마다 달라서, 이 계산기는 매수 단가만 계산합니다. 실제 본전 가격은 여기 나온 값보다 조금 높다고 보면 됩니다.
불타기(추가 상승 매수)도 되나요?
됩니다. 추가 매수가에 평단보다 높은 가격을 넣으면 평단이 올라가는 결과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목표 평단 역산도 목표를 현재 평단보다 높게 잡으면 같은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이 페이지는 계산 방법을 설명한 것이고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는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